[속보] 의대별 정원 배분에 '휴학 신청' 계속…어제 230명 늘어

입력 2024-03-21 10:12
수정 2024-03-21 10:12

[속보] 의대별 정원 배분에 '휴학 신청' 계속…어제 230명 늘어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