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기업들 상속세탓에 밸류업·처우개선 엄두못내…제도 적극개선"

입력 2024-03-20 16:15
수정 2024-03-20 16:15


尹 "기업들 상속세탓에 밸류업·처우개선 엄두못내…제도 적극개선"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