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엘리어트 파동 이론' 등

입력 2024-03-15 19:05
수정 2024-03-16 01:13
경제·경영

●엘리어트 파동 이론 파동 원리로 주식시장을 뒤흔든 엘리어트의 글을 모았다. (R. N. 엘리어트 지음, 로빈 창·윤지민 옮김, 이레미디어, 532쪽, 2만2000원)

●중국의 위기 대응 정책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중국의 정책 결정과 3년간의 집행 추이를 분석했다. (조영남 지음, 21세기북스, 332쪽, 2만5000원)

인문·교양

●샤이닝 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최신 소설로 본문 길이는 80쪽이 채 안 된다. (욘 포세 지음, 손화수 옮김, 문학동네, 120쪽, 1만3500원)

●판결 너머 자유 분열의 시대, 합의의 가능성을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판결하는 과정에서 찾는다. (김영란 지음, 창비, 248쪽, 1만8000원)

아동·청소년

●독립운동가, 난민이 되다 나고 자란 곳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난민이 돼 독립을 외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 (이은정 지음, 풀빛, 132쪽, 1만3000원)

●내 이름은 루시 1970년대를 살아 간 혼혈아와 그 친구를 그린 자전적 소설. (임서경 지음, 단비청소년, 132쪽, 1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