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입력 2024-03-15 09:11
수정 2024-03-15 09:12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8,297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54.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동안 외국인은 53.0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5%, 73.2%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비올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깜짝 선물 2가지 - 유안타증권, BUY
03월 14일 유안타증권의 손현정 애널리스트는 비올에 대해 "첫번째 선물: ITC 소송 순수익금의 90% 배분. 두번째 선물: 앞당겨진 중국 허가. 2023년 매출액 425억원(YoY +36.7%), 영업이익 223억원(YoY +72.8%, OPM 52.5%)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에 부합. 매출 비중은 장비 66%, 소모품 33%, 기타 1%로, 전년대비 소모품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 특히 글로벌 마이크로니들RF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실펌X 매출액이 201억원(YoY +86.4%), 소모품팁 139억원(YoY +52.9%)을 기록. 지역별로는 미주 147억원(YoY +23.2%), 아시아 134억원(YoY +136.5%), 유럽 46억원(YoY +63.0%), 한국 34억원(YoY +39.0%)을 기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