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코리아 대표에 프라이아

입력 2024-03-13 18:56
수정 2024-03-14 00:58
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는 13일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이사(사진)를 한국지사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프라이아 신임 대표는 2019년 브리타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이사로 합류했다. 삼성전자와 휴렛팩커드(HP), 그룹세브, 켄우드 등에서도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