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근무 이탈 92.9%…현장 남은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설치"

입력 2024-03-08 16:37
수정 2024-03-08 16:39


[속보] "근무 이탈 92.9%…현장 남은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설치"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