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사과' 아시나요…과일 물가 32년 만에 최대폭 상승

입력 2024-03-06 16:48
수정 2024-03-06 17:03

사과에 이어 귤까지 가격이 급등하며 신선과실 물가가 2월에 41.2% 올라 32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귤은 지난달 78.1%, 사과가 71.0% 상승했고 같은 기간 배(61.1%)와 딸기(23.3%) 가격도 올랐다. 사진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 청과물시장 모습.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