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란 하늘 잡아볼까"…한마음으로 '행복한 점프'

입력 2024-02-23 19:00
수정 2024-02-24 01:51

23일 햇살이 내리쬐는 서울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 앞에서 한 가족이 사진을 찍고 있다. 전날까지 폭설이 내린 서울의 이날 낮 기온은 영상 8도까지 올랐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24일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와 전남권 일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기온 영하 7도~영상 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