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52주 신고가 경신, 후원 경제와 광고,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신한투자증권, 매수(유지)

입력 2024-02-23 09:10
수정 2024-02-23 09:11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후원 경제와 광고,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신한투자증권, 매수(유지)
02월 19일 신한투자증권의 강석오 애널리스트는 아프리카TV에 대해 "4Q23 Review: 매출/이익 모두 컨센서스 상회. 성장 초입에 들어선 ‘콘텐츠형 광고’. 동사의 ‘콘텐츠형 광고’는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부정적인 업황 속에서 차별적인 상품으로 성장할 전망.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및 인터넷 산업 Top Pick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조정에 따라 180,000원으로 상향. 특히 동사의 후원 경제 ARPPU는 경기와 무관하게 성장함을 증명했고, 향후 팬덤 및 스트리밍 문화의 확산으로 PU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기에 현재 주가의 멀티플은 매우 저평가되어있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18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