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공의 64.4% 근무지 벗어나…이탈자 8000명 넘어"

입력 2024-02-22 10:34
수정 2024-02-22 11:15

[속보] "전공의 64.4% 근무지 벗어나…이탈자 8000명 넘어"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