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1724억 규모 LPGC선 2척 수주 [주목 e공시]

입력 2024-02-22 10:07
수정 2024-02-22 10:08

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1724억원 규모의 액화석유가스운반선(LPGC)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22년 연간 매출액의 4.6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0월 31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