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안정적인 주당배당금 증가 지속 - 유안타증권, BUY

입력 2024-02-19 09:28
수정 2024-02-19 09:29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안정적인 주당배당금 증가 지속 - 유안타증권, BUY
02월 19일 유안타증권의 정태준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에 대해 "4분기 지배주주순손실은 72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939억원 이익과 컨센서스 791억원 이익 하회. 별도로도 327억원 손실이 발생하며 당사 추정치 855억원 이익 하회. 주식 및 ELS 관련 손익이 악화된 것에 더불어 충당금 전입액과 대출채권 손상차손도 확대되었기 때문. 다만 이는 선제적인 적립의 성격이 강하며, 4분기 적자에도 불구하고 2023년 이익은 전년대비 29.3% 증가에 성공. 주당배당금은 실적 부진으로 추정치(2,650원)보다 낮은 2,200원을 지급했으나 배당성향은 전년과 동일한 35.8% 유지. 2024년에도 이익 성장과 배당 성향 유지에 따른 주당배당금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000원 유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