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0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4, 30, 31, 40,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9'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20억256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2명으로 각 5764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357명으로 14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226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58만1512명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