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들 입시비리' 정경심,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입력 2024-02-08 14:46
수정 2024-02-08 14:47


[속보] '아들 입시비리' 정경심,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