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제15회 한국IB대상’ 시상식이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한국투자증권이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이동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 장범식 숭실대 총장, 박대준 삼일PwC 딜부문 대표, 김정각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김도영 김앤장 변호사,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형윤 KB자산운용 대체투자 부문장, 이창화 금융투자협회 전무, 박정호 KB증권 기업금융1본부장, 양태영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성주완 미래에셋증권 IPO 본부장, 하진수 JP모간 수석본부장, 이진하 MBK파트너스 부사장, 윤병운 NH투자증권 IB1사업부 대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강순배 국민은행 부행장, 김상곤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