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경제·금융 수장들이 1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 경제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경제·금융 수장들이 1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복현 금감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 경제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1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경제·금융 수장들이 1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금리 조기 인하에 대한 기대가 축소되면서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