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뉴햄프셔 공화 경선 개표 초반…트럼프, 헤일리에 약간 앞서

입력 2024-01-24 09:49
수정 2024-01-24 09:51


미국 공화당 2번째 대선 경선인 23일(현지시간)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개표 초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에 근소한 차로 앞서고 있다.

AP통신은 12% 개표 상황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3.2%, 헤일리 전 대사가 46.1%를 각각 득표했다고 보도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