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

입력 2024-01-17 18:50
수정 2024-01-17 23:48
에쓰오일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17일 서울 마포동 나루호텔에서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사진)을 열었다. ‘2023년 영웅 해양경찰’은 8명이다. ‘최고 영웅 해영경찰’로 선정된 손해달 경장은 지난해 10월 제주 어선 전복사고 발생 현장에서 선원을 구조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