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박눈이 만든 ‘사랑의 하트’

입력 2024-01-17 18:38
수정 2024-01-18 00:31

17일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눈 내리는 경복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오후 한때 서울에는 많은 눈이 내렸으나 기온이 낮지 않아 대부분 녹았다. 기상청은 19일까지 전국에 최대 20㎜의 눈·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