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이 22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아동공약상점 '미래마켓' 출범 캠페인을 벌였다. 이 행사는 오는 4월 22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아동공약을 후보자들의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어린이와 모델들이 공약 상품을 알리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이 22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아동공약상점 '미래마켓' 출범 캠페인을 벌였다. 이 행사는 오는 4월 22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아동공약을 후보자들의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공약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