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세영 "계열사 매각·담보 통해 추가자금 확보·투입"

입력 2024-01-09 11:16
수정 2024-01-09 11:20

윤세영 "계열사 매각·담보 통해 추가자금 확보·투입"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