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추가적인 주가 레벨업 여지 있다 - 상상인증권, BUY
01월 08일 상상인증권의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동국제약에 대해 "2023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833원(YoY +10.2%), 영업이익 192억원(YoY +10.5%)으로 추정. 전문의약품과 헬스케어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음. 특히 헬스케어부문에서 화장품이 성장하는 가운데, 신규로 마데카 프라임이 가세하면서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음. 이로 인해 영업이익도 뚜렷한 회복세로 진입하고 있음. 2024년 매출이 10% 성장세를 보이고, 영업이익률도 10%대로 회복, 영업이익이 800억원대에 진입할 것. 실적성장에 기반해서 주가 저평가에 대한 분위기가 부각될 수있음. 2024년 추정이익기준 PER이 12배 수준. 여기에 동사의 헬스케어사업의 고성장성을 감안하면 주가는 저평가수준. 참고로 뷰티사업부를 생각하면.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의 2024년 추정이익기준 PER 컨센서스는 18~27배."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