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TE는 자사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데어(ODEAR)’가 새롭게 선보인 ‘엔더믹 EGF 시그니처 쿠션’이 CJ ONSTYLE 모바일 라이브 및 CJ홈쇼핑을 통해 진행한 론칭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데어는 지난 19일 CJ ONSTYLE 모바일 라이브와 22일 CJ홈쇼핑을 통해 각각 론칭 방송을 진행, 방송 중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전했다.
오데어의 신제품 ‘엔더믹 EGF 시그니처 쿠션’은 얇지만 완벽하게 피부의 결점을 커버하면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려주는 제품이다. 오데어 엔더믹 라인의 핵심 성분이자 성장인자인 EGF와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광채와 볼륨감, 보습 그리고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쿠션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00시간 보습 지속, 100시간 메이크업 색상 지속 효과가 검증된 만큼 하루 종일 사용해도 건조하지 않고, 윤기 있는 피부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텐션 메쉬로 촘촘한 텐션망이 포뮬라를 고운 입자로 걸러줘 피부에 고르고 얇게 밀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데어의 감성을 담은 스킨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화사한 피부를 위한 맑고 따뜻한 상아빛 컬러의 라이트 베이지(21호)와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을 위한 샌드빛 컬러인 미디움 베이지(23호)로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LNTE 관계자는 “신제품 엔더믹 EGF 시그니처 쿠션은 검증된 성분으로 촉촉함은 살리고 커버력과 지속력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제품으로 쿠션 하나도 성분과 사용성을 고려해 꼼꼼하게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100% 반영한 제품이라 제품”이라며 “이번 론칭 방송 매진으로 오데어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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