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브랜드 아크메드라비(Acme de la vie)가 ‘연말맞이,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5일 시작돼 약 3주 간 진행될 예정이다.
아크메드라비는 이번 이벤트에서 2023년도 아이템을 원플러스원 특가로 구매할 수 있어 인기아이템이 빠르게 판매되고 있으며 반팔, 후드, 긴팔 등 연말맞이 따뜻한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직 온라인스토어에서 매일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스페셜 쿠폰을 제공해 고객들의 호응이 뜨겁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크메드라비는 밀레니엄 라이프와 스타일 또는 Z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로 뛰어난 퀄리티와 편안함까지 갖춘 티셔츠 제품들을 선사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선보이고 있다. 독특한 아트웍을 사용한 제품들이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23 F/W 시즌에 맞춰 새로운 뉴 심볼 로고를 내세워 제품 속 아트웍, 로고플레이 뿐만 아니라 액세서리와 디테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최근에는 국내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오픈하여 총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해외서에는 오는 15일에 말레이시아 멜리멈 첫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동남아 판로를 확대한만큼 아크메드라비를 더욱 글로벌한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이번 연말 감사 이벤트를 통해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분들이 제품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크메드라비는 12월 11일부터 12월 25일까지 연말 감사 이벤트로 사연을 뽑아 커스텀 후드를 제작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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