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과 주요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김상옥 의사 일 대 천 항일 서울시가전 100주년 승리 기념 특별전'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1일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김상옥 의사 일 대 천 항일 서울시가전 100주년 승리 기념 특별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이 1일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김상옥 의사 일 대 천 항일 서울시가전 100주년 승리 기념 특별전'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오른쪽 네번째)과 주요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김상옥 의사 일 대 천 항일 서울시가전 100주년 승리 기념 특별전'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주요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김상옥 의사 일 대 천 항일 서울시가전 100주년 승리 기념 특별전'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오른쪽 첫번째)과 주요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김상옥 의사 일 대 천 항일 서울시가전 100주년 승리 기념 특별전'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김 의사는 일제강점기였던 1923년 1월22일 서울 종로에서 일본 군경 1000여 명에게 맞서 혈혈단신으로 시가전을 벌이다 순국했다.
/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