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 녹이는 따듯한 손길…자선냄비 모금 시작

입력 2023-12-01 17:18
수정 2023-12-01 17:19

1일 오후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