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진핑 "미·중 관계의 문은 닫힐 수 없다"

입력 2023-11-16 13:57
수정 2023-11-16 14:05

시진핑 "미·중 관계의 문은 닫힐 수 없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