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BO 한국시리즈’ 1차전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개막했다.
‘2023 KBO 한국시리즈’ 1차전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개막했다. LG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23 KBO 한국시리즈’ 1차전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개막했다.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경기 입장권은 전석 매진됐다.
‘2023 KBO 한국시리즈’ 1차전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개막했다. 구광모 LG그룹회장(가운데)이 김인석 LG스포츠 대표(오른쪽) 등과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구회장이 취임 후 공식적으로 잠실구장을 찾은 건 처음이다.
/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