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극본 이남규, 연출 이재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보영, 연우진, 장동윤, 이정은 주연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