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대통령 내외, 사우디 왕국 기원 디리야 유적지 방문

입력 2023-10-22 17:23
수정 2023-10-22 17:35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리야드 인근에 위치한 사우디 왕국의 기원지라 할 수 있는 디리야 유적지를 방문, 아라비아 말을 살펴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리야드 인근에 위치한 사우디 왕국의 기원지라 할 수 있는 디리야 유적지를 방문, 디리야 화보를 살펴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리야드 인근에 위치한 사우디 왕국의 기원지인 디리야 유적지를 방문해 사우디 왕국의 역사인 파사드를 관람하고 있다. 사우디는 디리야 유적지 일대를 최고급 빌라, 타운하우스, 쇼핑센터로 개발하는 디리야 게이트를 추진 중이며 한국 기업의 참여는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다고 대통령실은 22일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리야드 인근에 위치한 사우디 왕국의 기원지인 디리야 유적지를 방문, 파드 알사마리 디리야 개발청 이사(왼쪽 네번째 부터), 제리 인제릴로 디리야 개발청 CEO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리야드=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