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창이 17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Late Night(레이트 나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이창은 Mnet ‘보이즈 플래닛’에 미국 연습생으로 출연해 뛰어난 보컬 능력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고, 최종 10위로 마무리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Rockstar(록스타)', 'I’ll Be There(아이 윌 비 데어)'와 'Up To You(업 투 유)', 'Sunlight(선라이트)', 'I’ll Be There'와 'Rockstar'의 영어 버전까지 총 여섯 개의 다채로운 트랙이 담겼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