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 은빛으로 물든 상암동 하늘공원

입력 2023-10-06 18:33
수정 2023-10-07 01:53

6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열린 ‘2023 서울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억새길을 거닐고 있다. 이날 중부 내륙 일부 지역에서 새벽녘 체감 온도가 0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다. 기상청은 7일 낮부터 전국이 대체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고 다음주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예보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