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mers 3기 AI Hackathon(LG 에이머스 AI 해커톤)' 시상식이 27일 오후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다. 최우수상(LG AI연구원장상)을 수상한 '스틸메이트'(송준희, 오수민, 박지현) 팀이 배경훈 AI연구원장(오른쪽)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 에이머스'는 올해 고용노동부의 '청년 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3기까지 6,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