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5일 연속 순매수(38.9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5.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3.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4.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6.7%, 64.7%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38.9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브이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리들샷의 확장성 기대
09월 19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오지우 애널리스트는 브이티에 대해 "1)일본 매출액 비중 83%: 브랜드사 중 일본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임(1H23 기준 일본 매출 비중: 브이티 83% > 아이패밀리에스씨 40% > 마녀공장 34% > 클리오 11%. 2)히트제품 '리들샷'의 확장성: ①1월 리들샷 라인 출시 후 ASP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음.(기존 2,000엔 ? 4,000엔대로 상승). 고함량 700샷 제품은 할인가 기준 5,000엔대까지 판매되고 있으며, 원가 증가율 대비 ASP 증가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리들샷 이후 제품의 판매 비중이 올라갈수록 ASP 및 OPM 개선이 가능하. 3)넥스트 마켓은 한국, 중국, 미국: 리들샷 라인에 대한 별다른 마케팅 없이 한국 수요가 알아서 올라오는 중."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