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현주, '한 타가 소중해'

입력 2023-09-21 17:01
수정 2023-09-21 17:0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1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2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가 3번 홀에서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