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레퍼런스와 기술력 모두 가진 업체, 신규 수주 기대
09월 06일 하나증권의 김성호 애널리스트는 퓨런티어에 대해 "자율주행차량 카메라 장비 전문업체, 전방산업의 지속적인 수혜 전망. 굳건한 시장 점유율은 신규 수주 확대로 이어질 것. 2023년 매출액 489억원(YoY +81.8%), 영업이익 92억원(YoY +464.4%)과 2024년 매출액 602억원(YoY +23.1%), 영업이익 133억원(YoY +44.6%)으로 예상. 자율주행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로 동사 장비의 시장 점유율도 지속 증가할 전망이며, 장비 매출 비중이 지속 상승하며 2024년에는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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