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g version="1.1" xmlns="http://www.w3.org/2000/svg" xmlns:xlink="http://www.w3.org/1999/xlink" x="0" y="0" viewBox="0 0 27.4 20" class="svg-quote" xml:space="preserve" style="fill:#666; display:block; width:28px; height:20px; margin-bottom:10px"><path class="st0" d="M0,12.9C0,0.2,12.4,0,12.4,0C6.7,3.2,7.8,6.2,7.5,8.5c2.8,0.4,5,2.9,5,5.9c0,3.6-2.9,5.7-5.9,5.7 C3.2,20,0,17.4,0,12.9z M14.8,12.9C14.8,0.2,27.2,0,27.2,0c-5.7,3.2-4.6,6.2-4.8,8.5c2.8,0.4,5,2.9,5,5.9c0,3.6-2.9,5.7-5.9,5.7 C18,20,14.8,17.4,14.8,12.9z"></path></svg>·[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루 460t,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작
일본 정부가 24일 오후 1시부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를 태평양 앞바다에 흘려보내기 시작했다. 방류 시간에 맞춰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국민을 가장 위협하는 것은 과학에 근거하지 않은 가짜 뉴스와 허위 선동"이라며 "정부와 과학을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