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도시 기대감 '구미'...수혜단지로 ‘e편한세상 구미상모 트리베뉴’ 주목

입력 2023-08-25 11:14
수정 2023-08-25 11:15


경북 구미시가 방산도시로의 발돋움을 본격화 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구미시는 이와 함께 최근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호재까지 겹경사를 이루면서 지역 가치가 크게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시스템은 26일 구미1공단 옛 한화 구미공장(공단동)에서 방위산업 분야 투자를 위한 신규 사업장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이곳에서 군 관련 감시 정찰시스템과 전투 지휘체계 등을 생산해 국내 방위산업 기업에 납품할 예정으로, 2천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구미시가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를 유치한 뒤 첫 결과물로, 공장이 완료되면 250명의 추가적인 일자리가 창출되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구미시에는 방산과 관련된 투자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LIG넥스원이 구미 1공단에 2024년까지 1,1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완공하고 무인수상정 같은 첨단무기를 생산하기로 했다. 또 경상북도와 구미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은 사업단을 꾸려 경북?구미 방산 혁신 클러스터 사업의 본래 목적인 지역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도 돕기로 했다.

이처럼 굵직한 호재가 이어지면서 구미시는 이에 따른 기대감으로 연일 화색이 돌고 있다. 특히 지역 가치 상승과 경제활성화는 물론, 꾸준한 주거 수요 유입이 예상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분위기가 크게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구미시 A부동산 관계자는 “그중에서도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이 투자를 알린 구미1공단 주변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올라가고 있다”라며 “아파트는 물론이고 토지 등에 대한 문의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가운데 DL건설이 선보이는 ‘e편한세상 구미상모 트리베뉴’는 최대 수혜 단지로 부각되며 연일 계약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분양관계자는 “상모지구는 1공단을 비롯해 2~3공단도 가까워 구미시가 추진하는 방산도시의 핵심 배후주거지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며 “또한 앞서 발표된 반도체 특화 단지 호재도 예상되면서 계약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구미상모 트리베뉴는 구미시 상모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7층, 6개동, 전용면적 84~116㎡, 총 6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구미국가산단 직주근접성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으로, 특히 주변에는 수려한 경관을 갖춘 금오산과 약 24만7,000㎡의 대규모 공원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구미, 남구미 IC가 가깝고, 인근으로는 경부선 구미역과 대구권 광역철도 예정역인 사곡역(2024년 예정), 구미?군위 고속도로(국토교통부 건설 계획 확정)가 예정되어 있어 교통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e편한세상 구미상모 트리베뉴는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한다. 전 가구에 발코니 확장을 무상 제공하며 침실3 붙박이장, 아일랜드장, 현관펜트리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한다.

e편한세상 구미상모 트리베뉴는 주택전시관 현장에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며, 주택전시관은 구미시 신평동에 위치해 있다.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