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3.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8.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84.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7%, 72.9%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43.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영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없어서 못판다, 전장에 이런 소재는 없었다
08월 24일 DS투자증권의 권태우 애널리스트는 삼영에 대해 "포장용 및 콘덴서 필름 제조 기업으로 국내 유일하게 커패시터 필름을 개발. 커패시터 필름: 1) 쇼티지, 2) Q↑x P↑, 3) 러브콜. 24년 예상 매출액은 1,743억원(+13.2% YoY), 영업이익은 176억원(+304.1% YoY) 으로 큰 폭의 개선을 전망. 본격적인 신규 설비 가동에 따른 실적 기여도 상향, 그리고 사업부 내 저수익 사업 부문 축소 및 고부가 사업 부문 집중으로 괄목할 만한 체질 개선이 예상. 24년과 25년 기준 PER은 평균 10.9배이며 통상적인 소재 업체 평균(15배)을 고려하면 부담 없는 수준"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