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청장 "총기·테이저건 등 물리력 사용 주저 않겠다"

입력 2023-08-04 14:03
수정 2023-08-04 14:04

[속보] 경찰청장 "총기·테이저건 등 물리력 사용 주저 않겠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