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측 "알지 못했다"…조민 입시비리 공모 혐의 부인

입력 2023-07-17 15:33
수정 2023-07-17 15:34


[속보] 조국 측 "알지 못했다"…조민 입시비리 공모 혐의 부인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