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강구현 신임 전무 선임…내부 발탁

입력 2023-07-06 10:56
수정 2023-07-06 11:26

예탁결제원은 6일 2023년도 제3차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강구현 신임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7일부터 2025년 7월 6일까지 2년이다.

강 신임 전무는 1965년생으로 본사이전추진단장과 총무부장, 감사부장, 증권결제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쳤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