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양자과학기술 현재와 미래의 대화’에 참석하며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존 클라우저 박사와 악수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존 클라우저 박사 등 양자과학기술 분야 주요 석학과 미래세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양자과학기술 현재와 미래의 대화’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3 퀀텀코리아 행사’에 참석,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전시관에서 초전도 기반 50큐비트 양자컴퓨터 모델을 살펴보고 있다./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