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1.7억원 들여 자사주 5000주 매수

입력 2023-06-23 16:36
수정 2023-06-23 16:43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3일 자사주 5000주를 매수했다. 총 매입액은 1억7175만원이다.

신한금융은 이날 진 회장이 장내에서 신한금융 주식 5000주를 주당 3만4350원에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진 회장이 보유한 신한금융 주식은 1만3937주에서 1만8937주로 늘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