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59.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90.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59.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9%, 74.1%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179.3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하나마이크론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 VINA 법인 성장 - 신한투자증권, BUY
06월 12일 신한투자증권의 남궁현 애널리스트는 하나마이크론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533억원(+7.1% 이하 QoQ), 영업이익 230억 원(+37.0%)으로 전망.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1조원(+23.6% YoY), 영업이익 1,139억원 (+10.0% YoY)으로 전망. 2023년 매출 실적의 배경은 1) 본사: 메모리 및 비메모리 2H23 업황 회복(하반기 모바일 출시 효과에 따른 상저하고 흐름), 2) HM VINA: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따른 수익성 기여 시작, 3) HE: 포트폴리오 다각화(해외 고객사향 SSD 서버 모듈 확대). 법인 전반적으로 체질 개선 및 실적 성장이 기대. 다만 상반기 업황 부진에 따른 가동률 하락으로 2023년 연간 OPM은 10.3%로 다소 전년 대비 다소 감소할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