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MC로 참석했다.
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6월 1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유료 방송 여행 예능으로는 최초로 300회를 맞이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