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또 통계에 대해 강연하는 김서중 사무처장

입력 2023-06-10 22:30
수정 2023-06-10 22:31

최근 로또에 대한 '조작 논란' 의혹이 제기되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10일 서울 상암동 골든마우스홀에서 '대국민 로또6/45 추첨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김서중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이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강연을 하고 있다.

동행복권은 이날 로또 추첨 기계(비너스)가 들어있는 창고부터 추첨까지 전과정을 언론에 공개했다. 참관인으로 함께한 시민들은 추첨 전 준비과정부터 생방송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추첨을 지켜봤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