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재고감소, 분명한 수급개선 신호
05월 18일 KB증권의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 대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업종은 ① 재고감소, ② 가격하락 둔화, ③ 감산에 따른 공급축소 등으로 분명한 수급개선이 예상. 특히 반도체 수요회복이 다소 늦어진다고 가정해도 ① 삼성전자의 20% 이상 감산에 따른 공급축소 효과만으로도 하반기 글로벌 DRAM, NAND 수급은 균형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고, ② 반도체 가격하락 영향으로 글로벌 세트업체들의 반도체 원가부담도 현저히 낮아져 향후 채용량 확대에 따른 출하성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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