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씨그룹 경주에 6000만달러 투자

입력 2023-05-22 14:51
수정 2023-05-22 14:54
피엠씨코리아(대표 이경현)는 22일 경북도,경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6000만 달러를 투자해 2027년까지 경북 경주 안강 검단일반산업단지에 지방산 아마이드및 PVC안정제 생산공장을 증설키로했다. 피엠씨그룹은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회사로 한국, 미국, 프랑스, 인도 등 글로벌 6개 국가에 생산 시설을 운영 중이다.

오경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