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328억 규모 단선전철 건설공사 수주 [주목 e공시]

입력 2023-05-18 08:26
수정 2023-05-18 08:27
남광토건은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328억원 규모 강릉~제진 단선전철 제2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회사의 매출액 대비 7.2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8년 9월 16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